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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암진단 넘어 신약·치료법 등 개발…왓슨 의료생태계 더 견고해질 것 날짜 2017.06.29
글쓴이 케이셀바이오 조회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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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든 IBM왓슨헬스 본부장 "암진단 넘어 신약·치료법 등 개발…왓슨 의료생태계 더 견고해질 것"

"AI가 과학적 통찰 제공…전혀 상관없던 약물도 치료에 도움 확인"


“지난 2월 ‘왓슨’을 이용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영상 분석 도구 ‘왓슨 클리니컬 이미징 리뷰’를 공개했습니다. 암 진단에서 시작한 왓슨이 유전체 분석, 신약 및 치료법 개발, 임상시험 매칭, 의료영상 분석까지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능을 추가하고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게 되면 왓슨의 의료 생태계는 더욱 견고해질 겁니다.”

세계 최초의 암 진단 인지 프로그램인 왓슨의 개발 총괄자이자 IBM왓슨헬스 본부장 겸 인사최고책임자(CHO)인 앤드루 노든 박사는 최근 서울경제신문과 단독으로 가진 e메일 인터뷰에서 “왓슨이 빠르게 진화하면서 의료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의사의 암 진단·치료 보조 프로그램인 ‘왓슨 포 온콜로지’는 2014년 처음 등장했다. 이후 불과 3년 만에 유전체와 의료영상 분석 등 5개 전략 솔루션까지 구축했다는 사실은 왓슨의 확장성과 성장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노든 본부장은 “5개의 전략 솔루션은 전 세계의 의료진, 생명과학기업 등과 협업을 통해 진화하고 있다”며 “왓슨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각종 질병과 싸우는 모습은 개발자인 나에게도 정말 놀라운 경험”이라고 소개했다.

왓슨 의료서비스 생태계의 다섯 가지 축인 암 진단, 유전체 분석, 신약 및 치료법 탐색, 임상시험 매칭, 의료영상 분석 중 앤드로 노든 IBM왓슨헬스 본부장이 주목한 것은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왓슨 클리니컬 이미징 리뷰’는 CT·MRI 등 영상 이미지를 포함한 환자의 여러 데이터를 검토하고 특정 질병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법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IBM은 지난 2015년 10월 7,500개가 넘는 의료기관의 영상정보를 갖고 있는 ‘머지’를 인수하면서 프로그램 개발에 속도를 높였다. 노든 본부장은 “첫 적용 질환은 좁아진 대동맥 판막이 혈류를 방해해 호흡 곤란 및 피로감 등을 일으키는 ‘대동맥 판막 협착증(AS)’”이라며 “앞으로 심근경색이나 심부 정맥 혈전증과 같은 아홉 가지 심혈관 질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노든 본부장은 AI 왓슨이 의료와 연구 현장을 의미 있게 바꾸고 있다고 확신했다. 한국에는 아직 종양학과 유전학의 진단과 치료를 돕는 ‘왓슨 포 온콜로지’와 ‘왓슨 포 지노믹스’ 두 개만 도입됐다. 그러나 나머지 세 가지 솔루션 역시 세계 곳곳에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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