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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화여대 강상원 교수 연구팀, 신개념 대장암 치료제 개발 원천기술 발견 날짜 2017.06.30
글쓴이 케이셀바이오 조회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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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는 생명과학과 강상원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대장암세포에서 핵심 신호단백질의 기능을 조절하는 새로운 분자 매커니즘 규명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강 교수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5년 이내에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대장암 항암치료 기술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장암은 주로 대장 내 핵심 신호단백질인 APC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생성된 용종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은 이미 규명됐다. 이후 용종 생성에 탄키라아제(Tankyrase)라는 효소가 깊이 관여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지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효소를 활용한 치료제 개발에 뛰어 들었지만 임상에서는 번번이 실패해왔다.

그러던 중 강 교수 연구팀이 대장암세포의 생성에 필수불가결한 탄키라아제 효소의 활성을 조절할 수 있는 매커니즘을 최초로 발견함에 따라 퍼록시레독신 II를 억제하는 항암치료제 발굴을 포함한 새로운 경로의 대장암 치료 기술 개발이 가능해졌다. 실제로 대장암 세포가 자라는 생쥐에게 퍼록시레독신 억제제로 개발된 기존 기생충약 후보물질을 투여할 경우 암세포가 박멸되는 것을 입증했으며, 연구팀은 관련 국내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강 교수팀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최근 대장암 발병률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항암 치료법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유의미한 결과를 발견했다"며 "앞으로도 신약개발사업 등 원천기술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 교수 연구팀의 논문 '대장암세포의 생존에 필수불가결한 탄키라아제(Tankyrase)와 퍼록시레독신(Peroxiredoxin) II의 상호 작용(Interaction of Tankyrase and Peroxiredoxin II is indispensable for the Survival of Colorectal Cancer Cells)'은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자매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28일자 온라인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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